오트밀과 블랙, 75b사이즈로 s 구입, 어제 받자마자 입어 보았는데 우선 천의 감촉이 너무 좋았고 입었을때 디자인도 맘에 들고 무엇보다 가슴이 너무 편해서 좋았어요! 입어보고 나선 얼마간 고민했던 친구의 생일선물을 비브비브 브라렛으로 해줘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그만큼 좋은 거 같아요! 캡을 하나 같이 주문해서 하나는 넣고 하나는 없이 착용해 보았는데 없어도 괜찮은 거 같아요.
아주 사소한 아쉬운 점은 팜플렛이 같이 왔는데 브라가 아닌 팬티 팜플렛이엇던 점. 브라렛에 대한 스토리를 읽고 싶었는데 아쉽더라구요. 그리고 팬티도 일반팬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튼 비브비브 번창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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