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입는 팬티보다 사이즈가 너무커서 잘못시킨줄 알았어요.
입어보니깐 원단이 편하고 일반팬티는 비키니정도 사이즈라면 이건 아랫배를 더 감싸주고(배꼽은 안덮음) 바지입었을때 팬티가 안보이는정도까지의 높이예요.
집에있는 면팬티들 바꿀때가 되서
국산 브랜드로 알아보고있었어요.
일단 깔끔한 디자인 + 몸에 편하고 + 나쁜물질없는지 찾아보다가 구입하게 되었구요.
일단 시험삼아서 1장만 구입했습니다.
3~4번정도 세탁해보고 괜찮으면 재구입할게요.
그리고 포장지는 너무 이쁜데, 스티커가 깔끔하게 떨어지지않아서 좋지않아요.
스티커가 깔끔하게 떨어진다면, 외출시 마스크보관에 이용하려고했는데ㅠㅠ 재활용 버리기에도 저기만 가위로 도려내서 버려야겠네요.조금 아쉽습니다.
(2021-01-08 07:57:5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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