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아요 진짜 부들부들 고운 촉감 집콕 생활할때 난방하는 집안에서 입기에 딱 알맞은 두께 (봄,가을 당연 문제 없음) 통기성도 그만이고 바지가 길긴 하지만 셀프 수선 테이프 하나면 저같은 똥손도 집에서 수선집 여사님숭내정도는 내서 입을수 있고 색상도 참 이뻐서 네가지 색상 다 샀지욤 근데... 통 있는 팬츠가 유행이긴 하지만.. 집에서 화장실 다니고 할때 바지단에 고무줄(구, 시보리)이 절실 하던데... 저만 그런가요..??? ㅜㅜ 저만 그럴수도 있어서.. 또 셀프로 바지 2개는 혼자 고무줄 달았어요.. ㅎㅎ 망할 코로나.. 수선집 아주머니 존경해요 속옷도 대만족! 홈웨어도 대(중)만족! 돈 많이 버셔서 바지에 고무줄 달린것도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