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착할때 옷위에 입어야하는걸 몰랐어요.

 도착하자마자 입어봤는데 사이즈가 안맞아서 반품요청을 했고 근데 맨살에 시착하면 교환이나 반품이 아예 불가하다고 하네요.

시착을 안해보면 사이즈가 맞는지 안맞는지 판단이 안되는데 겨우 한번 시착했다고 교환도 안해준다니 너무 어이없어요

제가 비브비브를 애용했는데 대응이 너무 기분나빠서 다시는 이용안하려고요 상담사님은 메뉴얼대로 하신거지만 비브비브측에 대응이 너무 기분나쁘네요 막말로 제가 오염된거를 반품한다고 한것도 아니고 심지어 하나만 입어본거라 하나는 반품해준다고 하네요

이게무슨ㅋㅋㅋ

몇천원도 아니고 5만원날렸네요